전문의 칼럼 | 척추질환

관절 통증, 주사·도수치료를 오래 받아도 낫지 않는다면 수술 판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작성: 새기준병원 척추센터

관련 의료진: 김동희 원장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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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주사·도수·충격파 치료에도 무릎·발목 등 관절 통증이 지속될 때 확인해야 할 수술 판단 기준과 보존치료의 의미를 설명합니다.

 

관절 통증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계속 버티는 것이 아닙니다

관절 통증이 생기면 먼저 약물치료, 주사치료,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재활치료 등 보존치료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치료는 환자 상태에 따라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치료를 반복해도 통증이 계속되고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쪼그려 앉기, 일하기 같은 일상 기능이 줄어든다면 단순히 치료를 더 반복하기보다 원인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관절 통증 치료에서 무조건 수술을 미루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반대로 수술부터 정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증상, 진찰 소견, 영상검사, 기존 치료 반응을 종합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놓치지 않도록 확인하는 것입니다.

반복 치료에도 낫지 않는다면 원인을 다시 봐야 합니다

주사치료를 받으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줄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나 충격파치료 후 움직임이 편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효과가 짧거나, 치료 후에도 보행 제한과 기능 저하가 반복된다면 통증을 조절하는 단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관절 안의 구조적 문제, 힘줄이나 인대 손상, 연골 손상, 하지 정렬 문제, 체중 부하 양상, 허리나 신경 문제와의 연관성까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무릎 통증, 같은 발목 통증이라도 원인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수술 필요성은 여러 기준을 함께 보며 판단합니다

- 통증 기간: 증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지, 치료 후 좋아지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지 확인합니다.

- 보행 제한: 걷는 거리, 계단 이용, 절뚝거림, 체중 부하가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 일상생활 기능 저하: 앉았다 일어서기, 쪼그려 앉기, 출근·가사·운동 등 생활 기능이 얼마나 줄었는지 봅니다.

- 근력 저하: 통증 때문인지, 실제 힘이 떨어진 것인지 진찰로 구분합니다.

- 관절 운동범위 제한: 관절이 굽혀지거나 펴지는 범위, 걸림감, 잠김 증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X-ray·MRI 등 영상검사 소견: 관절 간격, 연골·반월상연골·힘줄·인대 상태, 뼈 정렬과 실제 증상이 일치하는지 함께 봅니다.

- 기존 치료 반응: 약물, 주사, 재활, 도수치료, 충격파치료 후 통증과 기능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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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치료는 수술을 피하기 위한 명분이 아닙니다

보존치료는 단순히 시간을 끌기 위한 과정이 아닙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회복 가능성과 치료 반응을 확인하는 목적 있는 과정입니다. 치료 후 통증이 줄고 보행과 관절 기능이 회복된다면 그 자체가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됩니다.

반대로 충분한 기간 동안 목적 있는 보존치료를 했는데도 통증이 반복되고 기능 제한이 뚜렷하다면 다음 단계를 상담해야 합니다. 이때 다음 단계가 반드시 수술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김동희 원장은 통증 부위만 보지 않습니다

새기준병원 관절센터 김동희 원장은 무릎, 발목, 족부, 어깨, ·손목 통증을 볼 때 통증 부위만 따로 보지 않습니다. 하지 정렬, 보행, 체중 부하, 관절 운동범위, 근력, 기존 치료 반응을 함께 확인합니다.

특히 무릎과 발목 통증은 관절 하나의 문제처럼 보여도 고관절, , 하지 정렬, 보행 균형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찰과 X-ray·MRI 등 영상검사 결과, 실제 생활 제한 정도를 함께 놓고 치료 방향을 상담합니다.

스테로이드는 필요한 경우에만 신중히 고려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염증과 통증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반복적이거나 무분별한 사용은 피해야 하며, 환자 상태와 질환의 단계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새기준병원 관절센터는 필요한 경우 약제의 목적, 기대할 수 있는 변화, 주의할 점을 설명하고 동의하에 신중히 고려합니다. 스테로이드는 필요한 경우에만 신중히 고려하며, 환자 상태와 치료 목적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반복 치료에도 관절 통증이 지속된다면

반복 치료에도 관절 통증이 지속된다면,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증상, 진찰 소견, 영상검사, 기존 치료 반응을 함께 확인해 치료 방향을 상담합니다.

FAQ

주사치료나 도수치료를 더 하면 수술을 피할 수 있나요?

환자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 후 통증, 보행, 관절 기능이 실제로 좋아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복 치료에도 기능 제한이 계속되거나 영상검사상 구조적 문제가 뚜렷하면 수술 필요성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MRI에서 이상이 보이면 바로 수술해야 하나요?

영상검사 소견만으로 치료 방향을 정하지 않습니다. 증상 위치, 진찰 소견, 근력, 관절 운동범위, 보행 제한, 기존 치료 반응을 함께 확인해 판단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꼭 사용하나요?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만 목적과 주의점을 설명하고 동의하에 신중히 고려합니다.

내부 링크

김동희 원장 관절 진료 자세히 보기: https://joint.new-standard.co.kr/doctor

새기준병원 의료진 소개: https://new-standard.co.kr/sub/r10/s1020.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