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칼럼 | 척추질환

척추수술을 권유받았을 때 MRI를 들고 다시 상담받아도 될까요?

작성: 새기준병원 척추센터

관련 의료진: 장한진 대표원장, 홍현진 원장

2026.06.17

핵심 답변

척추수술을 권유받았더라도 MRI만 들고 다시 상담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두 번째 상담의 목적은 수술을 피하는 방향만 보거나 바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MRI 소견이 실제 증상과 신경학적 진찰 결과에 맞는지 차분히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다리 저림의 위치, 보행 가능 거리, 근력 변화, 감각 저하, 기존 치료 반응을 함께 보아야 치료 방향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수술 권유를 받은 뒤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같은 MRI라도 환자의 증상, 일상생활 제한 정도, 신경 압박 위치, 이전 치료 경과에 따라 설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MRI와 판독지를 지참하면 현재 상태를 다시 정리하고,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시 상담할 때 확인할 점

진료에서는 MRI에서 좁아진 부위가 실제 저림이나 통증의 방향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발목이나 발가락 힘이 떨어지는지, 오래 걸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지, 허리를 숙이면 편해지는지, 감각 변화가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이런 신경학적 진찰 소견은 영상검사 결과만큼 중요합니다.

 

기존 MRI를 가져오셔도 됩니다

새기준병원 척추센터는 기존 MRI와 판독지, 복용 중인 약, 이전 주사치료나 물리치료 반응을 함께 확인합니다. 척추센터 안내는 https://new-standard.co.kr/sub/r30/spine-center.php 에서 볼 수 있고, MRI 지참 상담이 필요한 경우 https://new-standard.co.kr/sub/r40/spine-mri-second-opinion.php 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향을 상담하는 기준

수술이 필요한지 여부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행 장애, 근력저하, 감각저하, 배뇨장애 의심 소견처럼 신경 기능 변화가 뚜렷하면 빠른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증상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신경학적 결손이 뚜렷하지 않다면 비수술적 치료 반응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담당 의료진과 상담 연결

장한진 대표원장 진료 정보는 https://new-standard.co.kr/sub/r10/jang-hanjin.php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료 전 문의나 상담이 필요하면 온라인 상담 https://new-standard.co.kr/bbs/board.php?bo_table=counsel 또는 오시는 길 https://new-standard.co.kr/sub/r10/s1040.php 를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은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 결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치료 방향은 증상과 검사 결과, 진찰 소견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상담해 결정해야 합니다. 새기준병원 031-328-0333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