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칼럼 | 척추질환

척추전방전위증, 허리가 밀렸다고 모두 수술해야 할까요?

작성: 새기준병원 척추센터

관련 의료진: 김동희 원장

2026.05.25

핵심 답변

척추전방전위증은 영상에서 허리뼈가 앞으로 밀려 보인다는 진단만으로 수술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통증, 다리 저림, 보행장애, 불안정성, 신경 압박 정도, 진찰 소견과 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해 치료 방향을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가 밀려 보이더라도 증상이 경미하고 신경학적 이상이 뚜렷하지 않다면 약물치료, 운동치료, 주사치료, 생활습관 조절 등 보존적 치료를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보존치료에도 증상이 반복되거나 보행장애, 근력저하, 감각저하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환자 상태와 영상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해 다음 단계 치료 가능성을 필요 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척추전방전위증에서 어떤 경우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위한 건강칼럼입니다. 실제 치료 방향은 증상, 진찰 소견, 검사 결과, 기존 치료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척추전방전위증은 무엇을 봐야 하나요?

척추전방전위증은 위쪽 척추뼈가 아래쪽 척추뼈보다 앞으로 밀려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중년 이후에는 디스크와 후관절이 퇴행하면서 척추 마디가 불안정해지고, 이로 인해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전위가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수술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환자가 실제로 얼마나 걷기 어려운지, 다리 저림이나 감각저하가 있는지, 근력이 떨어졌는지, 통증이 일상생활을 얼마나 방해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쉬면 조금 나아지는 경우
  • 허리보다 엉치, 허벅지, 종아리 쪽 증상이 더 불편한 경우
  •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
  •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후에도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 일상생활이나 보행 거리가 점점 줄어드는 경우

치료는 단계적으로 결정합니다

척추전방전위증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수술을 고려하는 것은 아닙니다. 뚜렷한 신경학적 결손이 없고 통증이 조절 가능한 경우에는 약물치료, 운동치료, 주사치료, 생활습관 조절 등 보존적 치료를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보존치료에도 증상이 반복되거나, 보행장애가 심해지거나, 신경 압박으로 인한 근력저하·감각저하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환자 상태와 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해 다음 단계 치료 가능성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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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과 다리저림이 반복된다면

새기준병원은 환자의 증상, MRI·X-ray 영상, 신경학적 진찰 결과를 종합해 치료 방향을 설명드립니다. 치료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판단은 진료 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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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의 증상과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